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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터커 LA 다저스 홈팬들 기립박수 받은 이유

성민준 2026-08-24 06:02:18 조회 615


카일 터커가 FA 먹튀로 전락했지만 LA 다저스 홈팬들이 그를 응원해 주고 있음
터커는 최근 부진이 심각해서 팬들 사이에서 먹튀로 불리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경기장에서 팬들이 그를 향해 기립박수를 보낸 거임
터커가 지난 22일 경기에 출전했을 때 팬들이 그를 향해 환호했고
그걸 보면 선수의 실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팬들이 완전히 버리는 건 아닌 듯

터커는 다저스에 입단한 후 성적이 안 좋았는데 팬들은 그를 지지하려는 모습이었음
다저스 구단도 터커를 계속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터커가 이 팀에 남으면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 걸 느끼게 함
선수로서의 가치가 떨어졌지만 팬들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한 거 같음
이번 일로 터커에게도 조금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앞으로 어떻게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임

터커의 경우는 2023년에 15승 6패 3.89 ERA를 기록했지만
올 시즌 들어서는 3승 7패 5.40 ERA로 성적이 급격히 떨어졌음
특히 타자들이 그의 공을 잘 치는 편이라 방어율이 올라갔고
이러한 부진은 결국 FA 자격을 얻은 이후 계약 연장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음
하지만 팬들의 반응을 보면 그의 인기는 여전히 높은 듯

LA 다저스의 홈경기장인 라몬 코파니 스타디움에서는
터커가 나갈 때마다 큰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고 함
이런 분위기는 터커에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음
실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팬들의 사랑이 끝나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이런 상황은 MLB 역사상 여러 번 반복된 적이 있음

예를 들어 마크 레이트가 2010년대 중반에 부진했을 때
그 당시에도 팬들은 그를 지지했고 결국 다시 살아났음
터커도 이런 길을 걷길 바라는 팬들의 기대가 있는 듯
물론 현실은 어렵겠지만 팬들의 응원이 그의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겠지
현실적으로는 다른 팀에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음

그런데도 팬들이 그를 향한 애정을 잃지 않았다는 점은
그의 가치가 단순히 통산 성적보다 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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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은님의 댓글

지다은 작성일

아니 진짜 팬들이 잘 보는구나... 터커가 어쩌다 이럴지 모르겠지만 응원하는 건 마음이 따뜻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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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원님의 댓글

공채원 작성일

헐... 팬들 진짜 마음이 따뜻하네. 그 정도면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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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은님의 댓글

백가은 작성일

다저스 팬들 너무 좋다 ㅋㅋ 터커도 좀 용기 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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