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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알루미늄 루버 탈거 사고 원인으로 지적받음

창원NC파크에 설치된 알루미늄 루버가 일부 탈거됐다고 함
사고가 발생한 후 시설 관리에 대한 논란이 커지면서 창원시설공단과 소통해 위험도 높은 부분부터 조치한 듯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 사실을 밝혔음
사고가 일어난 곳은 경기장 외부에 설치된 루버로 날씨나 바람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구조였다고 해
이런 구조라서 사고 발생 가능성도 있었던 거임
사고 이후 많은 팬들이 안전 문제를 우려했고 관련 부품을 조기에 교체하라는 요구가 나왔음
그러다 보니 시설공단과 협의해서 우선 위험한 부분부터 제거한 거 같음
이번 사고로 인해 경기장 시설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안전을 위해선 단순히 고치는 게 아니라 설계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음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일반적으로 이런 유형의 루버는 풍속이나 기상 조건에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되는데 그게 오히려 사고 가능성도 높였다는 거임
이런 점에서 창원NC파크의 시설 설계 자체가 문제가 됐다고 볼 수 있음
이번 사고 이후 팬들뿐만 아니라 전문가들도 시설 관리에 대한 우려를 표출했음
특히 프로야구 경기장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곳이라 안전 검토가 필수적임
하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경기 운영이나 선수 보호에 초점이 맞춰졌지 시설 자체의 안정성에 대한 검토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듯
이번 사고가 그런 부분을 드러낸 셈임
유사한 사례로는 2019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철제 갑판 파손 사고가 있음
당시에도 날씨와 바람에 따른 구조물의 움직임이 원인이었고 이후 해수욕장 시설 대부분이 개선됐음
창원NC파크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 것 같음
단순히 고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시설 설계부터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함
이번 사고로 인해 NC 다이노스도 내부적으로 시설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다만 시설공단과의 협의가 중요한데 공단 측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팬들은 시설 관리 책임 소재가 명확하지 않다는 불만을 풀지 못하고 있음
앞으로 창원시나 관련 기관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가 관심사임
안전을 위해선 단순히 고치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시설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함
이번 사고가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 시설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계기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