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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마이너리그에서 여전히 어썸하지 않음

어썸킴이 이날도 어썸한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인데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있는 더럼 불스 애비뉴에서 경기 했는데
결과는 별로였다고 함
타율 0.200에 안타 2개만 기록했고 삼진도 3개나 당했대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도 꾸준히 부진하고 있음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고
이번 시즌은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서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임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선 꾸준한 성적과 타격 감각이 필요했는데
아직 그게 안 되는 듯
김하성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한국에서 잘 치던 선수였는데
미국에서 적응이 안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는 분위기임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금의 부진을 빨리 극복해야 할 듯
김하성의 부진은 단순한 일시적인 문제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성적을 보면 좀 더 깊은 원인이 있을 수 있어
특히 올해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는데
이런 성적을 보이면 앞으로의 전망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음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은 단순히 타격력뿐만 아니라
체력 스피드 방어력 등 종합적인 능력이 요구되는데
김하성은 아직 그 부분에서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듯함
이런 상황에서 주목받는 건 다른 한국 선수들의 사례임
예를 들어 박병호나 이대호 같은 선수들도 초기에는 부진을 겪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적응해서 성공했음
김하성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큼
단 김하성의 경우 나이가 조금 더 많은 편이라
더 빠르게 성장해야 할 압박감이 있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즌은 정말 중요한 시기임
부진이 계속되면 메이저리그 진출이 사실상 좌절될 수도 있음
또한 김하성의 부진은 한국 야구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한국에서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선수가 미국에서 고전하는 건
다른 선수들에게도 압박이 될 수 있음
그러니까 김하성의 상황은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보다
더 큰 맥락에서 주목받는 이유가 있음
김하성의 부진은 단순히 타격 감각 문제만이 아니라
수비나 주루 등 다른 측면에서도 약점을 드러내고 있음
특히 수비에서는 실책이 잦아서 팀에 피해를 줬다는 후문도 있음
이런 부분들이 누적되면서 감독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임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이번 시즌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긴박하게 다가오고 있음
김하성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듯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현재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밝혔다고 함
하지만 김하성의 경우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바 있어
이번 부진이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음
예를 들어 2019년 한국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시기에도
단 이전과 달리 나이가 더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제한된 상황임
그래서 김하성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음
특히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젊은 선수들이라면
한국 야구의 미래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수 있음
그렇게 보면 이번 시즌은 김하성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 전체에게도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