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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피어슨 한화 떠나자마자 실패 신고서 날렸다

한화 이글스에서 잘 뛰던 투수였는데 갑자기 실패로 전락한 듯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인 네이트 피어슨이 최근 언론에 나와서 말이 많았음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뽑힌 선수인데 한화 시절엔 꽤 잘 뛰었지
근데 한화를 떠나 휴스턴으로 온 이후로는 성적이 완전히 떨어졌다고 함
클라이밍 탈스 힐이라는 휴스턴 지역 매체가 그의 상황을 보도했음
팔꿈치 부상이 계속 있었던 건 맞지만 그걸 이유로 성적이 안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음
한화에서의 성적과 비교하면 확실히 떨어진 걸 보면 그게 단순한 부상 때문만은 아닐 듯
피어슨 본인도 이전보다 더 열심히 투구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좋지 않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휴스턴에서도 자리를 잡기 어려울 수 있음
한화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의 모습이 좀 아쉬운 부분도 있음
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의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큼
성적이 계속 안 좋으면 다시 다른 팀으로 이적해야 할 수도 있겠지
피어슨이 휴스턴에서 망했단 소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떠들렸던 거임
한화 시절엔 150km/h대 구속에 정확한 커브를 던지며 한국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었는데
그런 그가 휴스턴에 가서는 완전히 다른 선수처럼 변한 건 어째선지 궁금해짐
휴스턴의 유격수인 칼리우스 캐시와도 연관이 있는 듯함
캐시가 피어슨과 함께 팀에서 경기를 하면서 그의 성적에 대해 언급한 적 있음
그가 지금까지 잘 던졌으면 더 나았을 텐데라는 말도 나왔다고 함
정말 그런가 싶은데 피어슨이 휴스턴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음
다른 투수들 중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메이저 리그에서 실패한 한국 선수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대부분 부상이나 팀 분위기 개인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성적이 떨어졌음
피어슨도 그 중 하나일 가능성은 충분함
하지만 피어슨의 경우는 좀 특별하게 느껴짐
한화 시절의 모습이 너무나도 잘 기억나서
그때의 피어슨을 보면 지금의 모습이 좀 안타까움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음
피어슨이 휴스턴에서 몇 번이나 테스트를 받았는데도 결과가 나오지 않자
감독도 점점 실망하는 분위기였다고 함
그러다 보니 투구 스타일이나 커브의 변화도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듯한 느낌도 있었음
그렇게 되면 한화 시절의 모습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걱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