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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야구단 퓨처스 위해 취약계층에 선물꾸러미 지원

익산시청에서 익산 사랑의 선물꾸러미 행사가 열렸던 거임
퓨처스 연고지인 익산에 취약계층을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지역 야구 관련 물품이 전달된 듯함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야구단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취지였다고 함
선물꾸러미에는 쌀 라면 생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었음
또한 야구장 이용권이나 기념품도 함께 들어 있었는데 이건 야구를 좋아하는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의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지원은 퓨처스 구단과 익산시가 협력해서 진행한 것으로 보임
퓨처스는 지난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고 이번엔 지역 복지에 집중한 듯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지역 야구 문화를 살리는 효과도 있음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어땠을까?
이번 행사가 열린 장소는 익산시청 앞 광장이었음
지역 야구 팬들이라면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라 홍보 효과도 있었을 듯
선물꾸러미는 100가구에 전달된 걸로 알려짐
그중 일부는 지역 복지관이나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배포되었고 나머지는 직접 방문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음
취약계층 중에는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소년소녀 가장 가정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걸 보면 퓨처스가 단순히 물품을 나눠주는 게 아니라 정확히 필요한 대상에게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이런 행사를 기획한 퓨처스 측은 야구단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음
일반적으로 프로 야구단은 경기장이나 유니폼 판매 등 수익 중심의 활동을 많이 하지만 이건 좀 다른 접근이었음
특히 익산은 퓨처스의 본거지라서 그런지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분위기임
지난해에도 익산 초등학교에 야구용품을 기부했고 올해는 생필품까지 확대한 거 같음
이런 사회공헌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궁금하긴 한데
퓨처스는 최근 몇 년간 지역과의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음
예를 들어 익산에서 열리는 야구 교실이나 청소년 야구 리그 지원도 꾸준히 해왔고
이번 선물꾸러미 행사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 건 아닐까 싶음
일각에서는 이런 활동이 단순히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하는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된다면 익산 지역사회의 야구 인지도가 더 오를 수 있을 것 같음
아무튼 이번 행사로 퓨처스와 익산 사이의 유대감이 다시 한 번 강화된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