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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타선 살아나자 승률 8할 달성 박동원도 기세 올라와

LG 트윈스가 후반기 승률 8할을 찍었음
19승 4패라는 엄청난 성적인데
7월부터 타선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뀐 듯
그동안 고민거리였던 박동원의 타격감도 올라오고 있음
박동원은 최근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기세를 되찾은 것 같음
이런 상황이라면 LG가 시즌 말까지 계속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도 높음
팀 전체적으로 타선이 살아나면서 경기 운영도 더 수월해졌다고 함
다만 투수진이 어떻게 유지될지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일 듯
하지만 현재까지는 타선이 힘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이어가고 있음
이번 주에도 꾸준한 성적을 기록한다면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임
그동안 LG는 선발 투수들의 부상과 불안정함으로 인해 승률이 오르락내리락했었음
특히 6월 중순까지는 승률이 5할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는데
7월 들어서며 박동원 김현수 이형범 등 주전 타자들이 연속적인 안타를 치며 분위기를 뒤집었음
타격감이 살아난 건 단순히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었음
코치진이 타격 훈련 방식을 바꾸고 심리적인 압박을 줄여주는 전략을 세우면서 선수들이 마음편하게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 것도 큰 요인임
이런 변화는 단기간의 호조가 아니라 장기적인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작년에도 LG는 후반기 타선이 살아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었고
올해는 그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즌 말까지 가는 게 가능할 수도 있음
다만 투수진의 체력 관리가 중요할 거임
현재 선발 투수들 중에서도 몇 명은 이미 피로 누적인 상태라
투수 코치가 최근 경기에서 투구 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LG의 승률이 8할을 넘는 건 사실상 역사적인 성적이기도 함
2010년대 이후로도 이런 성적을 기록한 팀은 거의 없었거든
그만큼 타선의 활약이 컸다는 걸 알 수 있음
또한 이 성적은 KBO 리그 전체에 대한 관심을 끌고 있는 듯
지금까지는 삼성 두산 넥센 등이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LG가 갑작스럽게 반등하면서 경쟁 구도가 다시 열릴 수 있는 분위기임
앞으로도 타선의 기세가 이어진다면 정규시즌 우승을 노리는 건 전혀 이상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