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애인 생활체육 캠페인 시작되자마자 논란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 시작됐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3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발표했음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이루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임
그런데 문제는 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언론과 인사들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음
특히 한 방송인은 장애인이 운동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한다고 볼 수는 없다는 말을 했는데 이 말이 큰 반응을 얻었음
그리고 또 다른 인사는 장애인이 체육을 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해 비판받았음
이런 발언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 자체를 비판하기 시작했음
장애인들이 체육에 참여하는 걸 지지해야 할 때인데 오히려 거부감을 주는 발언이 나왔다는 거임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런 논란을 의식해서 사과문을 내놨음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런 발언이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장학금이나 지원을 받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말이 들리면 얼마나 상처받겠는가
이번 사건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앞으로 이런 발언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관계자들이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듯
아직까지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남아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사건임
그런데 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건 처음이 아니었음
지난해에도 장애인 체육 대회에서 비슷한 발언이 있었는데 당시엔 큰 반응이 없었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달랐음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는 단순히 한 두 명의 발언 때문만은 아님
사회적 인식이라는 게 오래된 편견을 바꾸기 쉽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장애인들이 체육을 하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는데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음
체육은 장애인들에게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삶의 활력이자 자존감을 찾는 방법이니까
그런데 그런 걸 모르고 무심코 던지는 말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이번 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인 면임
하지만 문제는 이 관심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만 흘러가지 않길 바라는 거임
실제로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사회에 적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줘야 함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지하게 될 거임
대한장애인체육회도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할 듯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을 진짜로 해내길 기대함
이번 사건은 단순한 언론 보도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를 드러낸 것 같음
우리가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진 채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됨
앞으로는 이런 발언이 나올 때마다 더 강하게 반응해야 할 듯
말 한 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함
